우리 협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․비장애 아동들이 함께하는 통합환경체험활동 ‘
일곱 빛깔 무지개'
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지난 9월 7일에는
중촌초등학교 아동 16명, 관찰자 5명, 담당선생님 3명의 총 24명
이 참가한 가운데 3회기 프로그램인
'
셋이 하나 되어 걷기'
을 시행하였습니다.
우천으로 인하여 예정되었던 계족산 황토길에서 대청호자연생태관으로 변경하여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, 활동시간 동안 서로의 손목을 묶어 진행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, 마음데로 움직이지 못해 다툼도 있었지만, 모둠 구성원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일곱빛깔무지개 프로그램은 통합체험을 통한 아동들의 장애 인식 변화, 사회성 발달, 환경을 중요성을 바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1년간 관찰과 교육의 형식으로 진행되며, 매회 평가를 통해서 전문성을 심화하고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